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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국대, 영사 분야 교육 전문기관 ‘거듭’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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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영사 분야 교육 전문기관 ‘거듭’

16일 외교부와 MOU 체결… ‘영사법무학과’ 창설 목표

(왼쪽부터)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가 해외 영사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

동국대(총장 보광)는 1월 16일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영사분야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국대와 외교부는 다분야에 능통한 영사 전문 인재육성과 선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동국대는 법과대학 내 ‘영사법무학과’ 창설을 목표로 △관련 교과목 개설 및 원활한 운영 △신규 교원 발굴 및 임용 △교재 집필 등을 위한 노력 등을 한다. 외교부는 동국대가 요청할 경우 △공동 연구사업 추진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 정보자료·간행물 제공 ·정보제공 및 특강 등 협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영사학회’를 구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사 관련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영사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관학협약 모범사례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기존 법학 영역에서 특화된 영사법무학 분야까지 연구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과 강경화 장관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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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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