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불교뉴스
제목 통도 화엄불자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9-12-12
첨부파일 조회수 569
통도 화엄불자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

통도사 1억 약정·청하문도회 인도 사찰 부지 2000평 기증

통도사가 화엄산림법회 기간에 백만원력결집불사 특별법회를 봉행하고 원력에 동참했다. 통도사는 이날 법회에서 1억원을 약정했다.
통도사가 화엄산림법회 기간에 백만원력결집불사 특별법회를 봉행하고 원력에 동참했다. 통도사는 이날 법회에서 1억원을 약정했다.

통도사 화엄 산림법회에 동참한 불자들이 핸드폰을 꺼내 백만원력결집불사를 후원하기 위해 ARS번호를 누르기 시작했다. 불자들은 핸드폰을 내려놓고 일제히 손을 모아 합장하고 부처님의 도량이 곳곳에 세워지고 승가를 공양하는 복지 사업이 원만히 이뤄지길 발원했다. 1만 화엄불자들이 불사를 위한 백만원력이 됐다.

조계종백만원력결집위원회(위원장 금곡)는 12월 8일 통도사 설법전에서 ‘백만원력 결집 대법회’를 봉행했다.

백만원력결집법회는 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원력 모으기 일환으로 전국 각 사찰을 순회하며 설명하고 원력 동참을 권유하고 있다.

통도사 청하문도회는 이날 30억원 상당의 인도 부다가야 사찰부지를 기증했다.
통도사 청하문도회는 이날 30억원 상당의 인도 부다가야 사찰부지를 기증했다.

통도사는 이날 법회에서 1억원 기금을 약정했으며 청하문도회는 인도 부다가야 사찰 부지를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인도 부다가야 사찰 부지는 붓다팔라 스님이 중심이 되어 인도 마하보디 대탑 남쪽 지역에 30억원 상당의 2000평 사찰 부지이다. 청하당 성원 스님의 유지를 이어 인도에 한국 사찰을 짓기 위해 시작한 불사이며, 불사를 진행하던 가운데 종단의 백만원력결집불사 소식을 접하고 한국불교 세계화에 밑거름이 되고자 기증하게 됐다.

통도사는 백만원력결집불사 교구추진 위원회를 구성했다. 총 21명의 추진 위원을 대표해 이숙례 불자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통도사는 백만원력결집불사 교구추진 위원회를 구성했다. 총 21명의 추진 위원을 대표해 이숙례 불자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통도사는 이어 백만원력결집불사 교구 추진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교구별 추진위원은 본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점 사찰에서 활동하며 백만원력결집불사를 설명하고 함께 동참하도록 앞장선다. 추진위원은 유혜연(보리수) 통도사 관음회장을 비롯해 총 21명이 선정됐다.

추진위원회 가운데 이숙례(덕선화)불자는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보시바라밀 실천으로 부처님 앞에 대승 원력 보살로 거듭 날 것을 서원했다.

참석한 화엄산림 대중들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진행됐다. 불자들은 설명에 따라 후원 ARS 번호를 눌렀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법회에서 불자들은 후원 ARS번호를 눌러 불사에 동참했다.
법회에서 불자들은 후원 ARS번호를 눌러 불사에 동참했다.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은 대회사에서 백만원력 결집 불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매일 모으는 작은 성금이 한국불교 중흥의 시작이자 큰 힘이 된다”며 “여기 모인 통도사 사부대중이 힘을 모아 함께 지속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인도 부다가야 한국 사찰 건립,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 입상, 계룡대 영외법당 건립, 신도시 포교당 설립, 불교전문요양병원 건립 등 한국불교 과제를 차례로 설명하며 백만원력 결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원행 스님은 “한국불교의 미래와 중흥을 위해 다시 뛰어야 할 때이다”며 “한국불교의 백년대계를 위해 출발하는 중요한 시점에 함께 하자”고 권선했다.

불사에 동참한 불자들이 손을 모아 합장하고 백만원력결집불사가 원만히 성취 되길 발원했다.
후원하고 있는 불자들의 모습. 불사에 동참한 불자들이 손을 모아 합장하고 백만원력결집불사가 원만히 성취 되길 발원했다.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진안 쌍봉사 정천면 어르신 섬김봉사활동 개최
창원시불교연합회, 제29회 향기로운 산해원(山海原)문화상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