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불교뉴스
제목 창녕 법성사, 법성보살 열반16주기 추모법회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4-06
첨부파일 조회수 20

법성보살의 관음보살행 이어 갈 것

대한불교 관음종 창녕 법성사가 창건주인 덕오당 법성보살을 기리는 추모법회를 봉행했다.

창녕 법성사(주지 법명)44일 경내 대광명전에서 법성보살 열반16주기 추모법회를 개최했다.

추모법회는 상단예불법성보살전 삼배비로자나불 십신불 봉독상축헌다 및 헌화 법성보살 생전 육성법문 청취법어인사말추모곡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법성사 주지 법명 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도각 스님(진주 불명사 주지) , 부산 무문홍법사 호명 스님, 진주약사정사 진여 스님, 대구 모은정사 학림 스님을 비롯해 이경자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이 동참했다.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법성보살은 관음보살이자 비로자나불 기도 도량인 법성사를 창건한 대보살이셨다그 뒤를 따라 우리 모든 사부대중도 관세음보살이 되고 포교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고 법문했다.

법성사 주지 법명 스님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모이기 힘든 시점이지만 함께 하고 동참해주셔서 무엇보다 감사드린다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바른 신심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면 이 모든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창녕 영축산 법성사는 19853월 덕오당 법성보살이 창건했다. 덕오당 법성보살은 1928526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 1리에서 33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부터 원인 모를 병으로 고통 받다 195810월 경남 창녕군 계성면 영축산에서 기도 중 병고에서 벗어나는 가피를 얻었다. 그 후 중생 구제를 위한 원력을 세워 비로자나불 기도로 정진했으며 경남 창녕군 계성면 사리 영축산 청련사를 중창불사 했다. 이후 법성사를 창건했으나 찾아오는 신도의 수를 감당하기 어려워 1996310일 법성사 관음전 맞은편에 147평의 대광명전을 낙성했다. 아울러 법성 보살은 1988~1992년 경북 청도 약사사 중창불사, 19937월 조계종 청련사 다보탑 건립, 비로자나불 불상 조성, 199410월 청도 대적사 산령각 신축, 19955월 요사채 신축, 화장실을 개축했다. 이후 경북 영천 육군 3사관학교 법당 신축불사에도 동참했으며 관음종 백운사 법당을 중창 불사하는 등 불사를 이어 갔다. 이외에도 인연 닿는 여러 사찰의 크고 작은 불사에도 동참했으며, 또 중생구제 사업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노인들의 복지 증진에도 힘썼다.

 

여래선원 여여불교대학, 제1기 졸업식 봉행
통도사, 신축년 금강계단 보살계 산림법회 봉행